어묵 제조에만 50여년,
한 길을 걸어온
박경수 어묵 장인
안녕하십니까?
영진어묵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고객 여러분 환영합니다.
영진어묵은 1966년 부산 동구 초량동에서 시작해
아직도 그때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부산의 정통 어묵 식품 브랜드입니다.
오랜 세월 가업을 이어온 제조 노하우는 아직도 변함없이 지켜지고 있으며,
각종 언론과 입소문을 통해 부산의 참맛으로 50여 년의 세월을 고객과 함께하였습니다.
특히, 생존하는 유일한 어묵 기술자이자 창업자인 박경수 회장님은 좋은 생선살을 선별해 매일같이 70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수제어묵 생산에 참여하며 레시피도 개발하는 등 아직도 어묵에 대한 열정을 쏟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