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어묵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부산의 3대 어묵집
영진어묵은 부산어묵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부산의 3대 어묵집으로 박경수 회장은 19세 때 부산의 1세대 어묵 공장에서 기술을 익히고 지금까지도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어묵 장인입니다.
1966년 부산 동구 초량동에서 천막을 치고 어묵 장사를 시작한 것이 그 시작이며 50여 년의 시간 동안 전통의 맛을 고집하고 있는 부산 어묵의 산 역사이자 증인입니다.